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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부동산 규제완화 패스트트랙도입 대전 분양시장은 원도심에선 재개발·재건축 위주의 공급니 이루어지고 신도심에선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공급이 주를 이룰 전망입니다. 1. 안전진단 불필요 판정의 사례들 - 대전에서는 오랜 기간 준공된 아파트들이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해 중단된 사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 예시로는 1986년 준공된 오류동 삼성아파트와 둔산동 가람아파트, 도룡동 연구원 현대아파트 등이 있습니다. 2. 정부 발표로 인한 재추진 가능성 증폭 - 정부의 규제완화 발표로 인해 이러한 중단된 사업들이 재추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특히, 가람아파트는 내년 4월 시행 예정인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으로 안전진단 면제 혜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3. 대전지역 내 규제 완화에 따른 재건축 착수 가능 단지 - 대전지역 내 1994년 이전 사.. 2024. 1. 16.
2024년 대전 아파트 분양 예정 정보 부동산 동향 대전 아파트 분양시장에 민간 1만3000여세대가 선보일 전망입니다. 1. 동구 - 성남동 1구역 - 총 1152세대 중 785세대가 일반 분양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2. 중구 - 문화동 및 유천동 - 문화동: 문화2구역 709세대 (일반 495세대), 문화8구역 1641세대 (일반 1207세대) 상반기 중 분양 예정 - 유천동: 유천1구역 지역주택조합 930세대 중 421세대가 일반 분양 예정입니다. 3. 서구 - 오량지구 - 계백지구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이후 오량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300세대가 분양 예정입니다. 4. 유성구 - 도안2단계 - 2-2지구: 5844세대 (임대포함) 순차적으로 분양 - 2-5지구: 1528세대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5. 대덕구 - 회덕지역주택조합 - 총 745세대 .. 2024. 1. 16.
대전서구 둔산 자이 아이파크 분양 대전 재건축 최대어로 불리는 둔산 자이 아이파크의 분양이 목전까지 다가오면서 지역 부동산 업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숭어리샘 주택재건축정비조합은 서구에 둔산 자이 아이파크의 분양신청을 접수하고 분양가 협상을 지속하고 있다. 만약 구가 분양신청을 반려하지 않는 이상 둔산 자이 아이파크는 이달 중 분양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게 된다.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은 둔산 자이 아이파크는 서구 탄방동 구역 지하 2층-지상 42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45㎡ 1974세대(일반분양 1353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둔산 자이 아이파크의 분양 계획이 본격화되자 지역 부동산 시장도 관심을 집중하는 모양새다. 높은 경쟁률을 보인다면 하반기 남은 신규 공급에 가속도가 붙을.. 2023. 7. 20.
전주 에코시티 포스코 4차 무기한 사업연기로 소비자들 의혹 증폭 전주 송천동 에코시티 16블록에 조성될 계획이었던 포스코 4차 아파트 사업 추진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소비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이는 에코시티가 전북지역 분양시장에서 가장 핫 한 지역인데다 전북지역 노후아파트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편이어서 아파트를 갈아타기를 원하는 세대가 많기 때문이다.실제 한국감정원이 집계한 시도별 아파트 평균연식은 전북이 20.2년으로 서울(21.2년), 대전(21년)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았으며 20년 이상 노후아파트도 전체의 54%에 달하고 있다.당초 지난 해 2월 에코시티 16블록에 30층 총 5동 576세대의 아파트 사업을 추진했던 포스코 건설은 전주시로부터 사업승인을 마치고 사업부지 인근에 모델하우스까지 조성했었다. 그러나 당시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리면서 사.. 2023.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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